황제들만 마신다는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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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m * 6.5cm의 너무 귀여운 보이차 세트



그가 중국 연수(말이 연수지 사실은 관광) 다녀오면서 가져온 보이차.
크고 동그란 엿처럼 투박하게 생긴것만 보다가 요렇게 이쁜 패키지에 낱개포장된 걸 보니 눈 돌아가는구나. @.@
보이차는 가짜가 너무 많다는데.. 하며 걱정했더니 회사 상해법인를 통해 산거니 아마 진짜일거라고 한다. 아빠가 즐겨드셔서 나도 몇 번 마셔봤는데 맛은 뭐...
몸에 좋다니까 많이 마셔야지.


추가 :
보이차의 효능에 대해 좀 찾아봤는데 다이어트, 동맥경화 예방 등 몸에 엄청 좋다는군요.
그리고 진짜 가짜의 판단 여부에 대한 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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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와 가짜 보이차를 구별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이차에 가짜는 없다. 차를 만드는 농가에서는 모두 진실하고 정성 들여 만든다. 다만, 차의 원료에 따른 제조 방법과 완성된 차의 보관에 따라서 품질의 차이가 크게 난다. 그러한 차이를 일반 소비자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더욱 오해가 될 만한 일들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가짜 시비가 생기는 것은 근본적으로 급조한 차를 공급하는 것으로, 생산 연도를 속이며 이름 있는 차라고 내놓는 경우다. 따라서 초보자의 경우 숙차와 생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보이차를 숙차와 생차로 나누어서 구분해 보면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러한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차 본래의 맛을 즐기게 되면 진짜와 가짜라고 하는 개념이 달라질 것이다. 숙차의 장점은, 생산된 차를 짧은 기간에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차 맛이 부드러운 편이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단점은 차의 풍부한 맛이 덜하고, 제조 공정에서 악퇴(가공한 차를 물을 뿌려 발효시키는 과정)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특유의 맛이 난다는 것이다. 생차의 장점은 차 본연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발효가 되었을 때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단점은 차가 생산된 후 짧은 기간에 마시기 어렵다. 숙차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출처 : 한겨레 매거진 <보이차는 정말 몸에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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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보이차
트랙백 0 | 댓글 6 | 그녀의두번째이야기/diary | 2008/09/08 17:27
 
in Tokyo


도쿄에서의 4일째 아침.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출근하느라 지하철에서 쏟아져나오는 직장인으로 붐비는 일본 거리를 보면서
서서 포스팅을 한다.

집.에.가.고.싶.다.

떠날 때, 공항에서 티켓팅하면서 직원이 일본에 태풍이 올꺼라고
막상 도착해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걸 보면서
남은 날들 역시 날씨가 나쁘면 어떡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다.
아니, 좋다못해 햇빛이 너무 내리쬐서 다니기 힘들 정도다.

오늘 오후 5시 비행기.
오전에는 긴자에 들러 쇼핑 겸 구경을 하고 공항에 간다.
진~짜 빨리 가고싶은 마음 뿐...

엄마가 너무 빡센 일정이라고
기억에 많이 남을거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신다.
내년에는 프라하에 갈껀데 또 따라온다고해서
정색하고 말씀드렸다.
다음부턴 패키지로 가시라고.. ㅋㅋ

이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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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도쿄, 여름휴가
트랙백 0 | 댓글 6 | 그녀의 여름휴가/'08_Tokyo | 2008/09/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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